ACM-ICPC

ACM-ICPC Asia Regionals - 4. Seoul

from 2002 to 2004.
처음 참가했을 때가 2회인가 3회였던 거 같다.

등수가 아마도-
흠...
기억이 안난다만 제일 잘한게 9등인가 11등인가-

뭐 것도 우리의 수택이 덕분에 그정도 까지 갈 수 있었다.
그 녀석 더 좋은 팀원만 만났더라도 Stage 에는 충분히 설 수 있는 실력인데.

알고리즘, 자료구조.
아직 쉽지 않은 녀석들이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다.

학군단 그리고 ICPC
내가 집중했던 것 중의 둘.

사실 많이 아쉽다.
지금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면
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보고 싶다.

지금 내가 내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해준 계기중의 하나.
대학생활 동안 그나마 나를 이뻐해 주셨던 이수현 교수님.
너의 꿈이 무엇이냐 라는 내 인생 처음의 가장 심오한 질문을 해준 현주행님.
ICPC, 생명정보학. 나를 악의 소굴로 이끌었던 바이오맨.
그리고 함께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던 수택이.
모두에게 진심으로 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.

하나 더 아쉬운 것이 있다면
후배들이 더 이상 ICPC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.

대학생의 열정이 아쉽다.

by 머째이와니 | 2008/11/13 17:48 | Stories about wany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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